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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체육인 30만 시대…우리동네 동호회]두 바퀴와 사랑에 빠진 우리는 `춘자'랍니다
작성일 : 2019-01-11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30 


◇올해로 창단 14년째를 맞은 춘천의 생활체육 자전거 동호회인 `춘천자전거'.
2005년 인터넷 카페로 첫 출발해
전체적인 라이딩 방향 초급자 중심
화·수·목요일 야간 레이스 펼치고
주말이면 100㎞ 순환 코스 등 즐겨


춘천의 생활체육 자전거 동호회인 `춘천자전거'는 2,000여명 이상의 온라인 회원수를 자랑한다. 올해로 창단 14년째를 맞았다. 2005년 4월18일 인터넷 카페에서 만들어진 이후 온라인 회원 2,326명에 7회 이상 라이딩에 참여하는 오프라인 정회원만 120명에 달한다.

회원들 중에는 부부가 함께 즐기는 동호인 10쌍의 커플이 있을 정도로 가족 사랑과 친목을 중시한다. 대부분의 회원이 직장인임을 감안하면 `건강은 자전거로 통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독보적인 페달 사랑에는 성별과 나이를 불문한다. 20대 대학생부터 70대 레미콘 운전기사까지 공무원과 직업군인, 가정주부 등 다양한 회원이 활동 중이다. 1주일 중 화·수·목요일 야간 라이딩을 통해 춘천의 자전거 도로와 소양강댐을 중심으로 레이스를 펼친다. 또 주말 낮 시간대를 활용해 춘천 외곽지역을 순환하는 100㎞ 내외의 코스와 대룡산과 화악산 등의 산악 코스를 즐긴다.

특히 동호회에서 일명 `번개짱'이라 불리는 열혈 마니아들이 사전에 코스를 답사한 후 함께 라이딩에 동참할 회원들을 모집하면서 개성 있고 자발적인 소규모 탐방도 이어지고 있다. `춘자'라는 애칭으로 통하는 이 동호회의 전체적인 라이딩 방향은 초급자 중심으로 이뤄져 열정만 있다면 누구든 참여가 가능하다.

다양한 라이딩 스타일과 열정을 가진 동호인들로 인해 매년 인간 한계에 도전하기도 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은 280랠리(Rally)는 산악도로 위주로 구성된 280㎞를 무박 2일(36시간 이내) 동안 자전거로 완주하는 경기다. 2014년에는 춘천에서 유치돼 상당수의 클럽 회원이 참가, 자신의 인내력과 극도의 체력 저하를 극복하며 기량을 맘껏 뽐냈다. 이 밖에도 강촌챌린저 산악자전거대회와 도지사기대회 등에서도 매년 입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김만종 회장은 “자전거 하나로 건강은 물론 친목 도모를 위한 활발한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전거에 대한 사랑만 있다면 참여에 용기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회원 명단 △회장=김만종 △회원=문옥순 최봉헌 박재웅 최근호 김보경 김종수 김정한 유순녀 최재성 장교택 최인배 남유홍 신경화 조태흠 전수연 김미희 한수영 김영자 유성규 박동환 최용찬 변동환 이용금 김종부 최승란 유인권 마성호 오기영 장기필 지용근 서석구 정홍석
출처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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