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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 강원전사 17명 대거 발탁
작성일 : 2019-07-15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507 


태극마크 70% 이상 싹쓸이
올림픽 챔피언 윤성빈 비롯
男 스켈레톤 3명 도 소속 차지
봅슬레이 원윤종도 건재 과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이언맨 윤성빈과 `대륙간컵 챔피언' 정승기, 김지수 등 도 소속 선수들이 대거 2019~2020시즌 태극마크의 주인공이 됐다.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은 지난 13일 평창올림픽슬라이딩센터 실내아이스스타트 경기장에서 2019~2020시즌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발전'을 진행했다.

이번 대회 선발인원은 포지션별 총 24명으로 봅슬레이 파일럿 6명(남4, 여2), 브레이크맨 12명(남11, 여1), 스켈레톤 6명(남3, 여3)이다. 특히 도 소속 선수들이 봅슬레이 파일럿 남자 4명과 스켈레톤 남자 3명에게 주어지는 국가대표 할당량을 모두 거머쥐었다.

스켈레톤 남자 부문 1위는 강원도청 소속 대표팀 김지수가 차지했다. 1차 시기에 3.101초의 스타트로 1위에 오른 김지수는 2차 시기 출전 없이 1위 자리를 지켰다.

팀 동료 윤성빈은 1차 시기에 3.206초를 기록했지만 2차 시기에서 3.149초로 기록을 단축하면서 2위에 올랐다. 정승기(가톨릭관동대)는 3.167의 스타트 기록으로 3위에 안착하면서 스켈레톤 남자 부문을 모두 도 소속 선수들이 차지했다.

스켈레톤 여자 부문에는 이정혁(가톨릭관동대)과 김은지(강원BS경기연맹)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하면서 국가대표 티켓을 따냈다.

한국 봅슬레이의 간판 파일럿 원윤종 역시 녹슬지 않은 기량으로 당당히 태극마크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원윤종은 1차 시기에 3.762의 스타트 기록으로 일찌감치 정상에 오르면서 1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 꿈나무 육성을 통해 발굴된 상지대관령고의 채병도가 파일럿 부문 2위를 차지했고 지훈(가톨릭관동대), 석영진(강원도청)이 국가대표의 주인공이 됐다.

브레이크맨에는 오제한·김동현·이경민·장기건(이상 강원도청), 김진수·이선우(이상 가톨릭관동대), 김대한(강원BS경기연맹) 등이 안착했다. 김유란(강원도청)은 봅슬레이 여자 파일럿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선발전에서 총 24명 가운데 70% 이상인 17명이 도 소속 선수들로 구성된 만큼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의 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최종 공식 결과는 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경기력향상위원회에서 추후 발표할 예정이다.

최재규 도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회장은 “봅슬레이스켈레톤 종목이 명실상부 도를 대표하는 동계 종목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꿈나무 육성 차원에서 유망주 선수 발굴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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