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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청 `팀 민지' 한중일 女 컬링 친선대회 준우승
작성일 : 2019-08-20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313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 왼쪽부터 하승연, 김혜린, 김민지, 김수진, 양태이 선수.
결승서 경북체육회 `팀 킴'에 석패
내달 주니어세계선수권 티켓 도전
“성인 대표 무산 아쉬움 달랠 것”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 `팀 민지'가 2019 한중일 여자컬링 친선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킵 김민지와 하승연(서드)·김혜린(세컨드)·김수진(리드)으로 구성된 춘천시청은 지난 18일 강릉컬링센터에서 막을 내린 이번 대회 결승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 경북체육회 `팀 킴'에게 5대6으로 석패하면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대회에는 올해 한국 컬링 최초로 세계선수권 동메달을 획득한 춘천시청과 2019~2020시즌 여자컬링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된 `컬스데이' 경기도청, `팀 킴' 경북체육회 등 한국 여자컬링의 `빅3'가 모두 출전한 가운데 중국 하얼빈대팀 등 총 4개 팀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대회 예선 결과 춘천시청과 경기도청, 경북체육회 3개 팀이 모두 2승1패로 동률을 이뤘지만 라스트스톤드로우(LSD) 방식에 따라 1위를 차지한 춘천시청과 2위의 경북체육회가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달 2019~2020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경기도청에 패하며 태극마크 타이틀 방어전에 실패했던 춘천시청은 이번 대회 준우승으로 자신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예열을 마친 춘천시청은 다음 달 열리는 2020 세계주니어컬링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 만 21세 이하만 참가할수 있는 이번 대회에는 춘천시청 소속 5명의 선수 모두 자격을 충족해 출전이 가능하다. 성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아쉽게 미끄러진 춘천시청이 또다시 태극마크를 획득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셈이다.

스킵 김민지는 19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자신감은 많이 회복했지만 아직 부족함을 느꼈기에 더욱더 훈련에 매진하겠다”며 “성인 국가대표의 아쉬움을 주니어에 집중해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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