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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동호회]어르신들 신나게 플레이 `건강·단합' 일석이조
작성일 : 2019-10-25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340 


◇인제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지난달 열린 인제군수배 2019년 6개군 친선 그라운드골프대회에서 준우승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건강도 지키고 회원 간 친목도 도모하다 보니 성적은 덤으로 따라오네요.”

인제군그라운드골프협회(회장:이지형)는 도내 그라운드골프계에서 최정상급 실력을 자랑한다. 2006년 협회가 만들어진 이래 인제군 6개읍·면에서 120여명의 회원이 그라운드골프를 통해 건강과 단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다. 잔디축구장이나 실내체육관만 있으면 설치 가능하고 방법도 배우기 쉽고 간단해 대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인기가 높다. 1회 경기에 400m를 기준으로 4바퀴를 돌면 2시간가량 소요된다. 구멍을 뚫지 않고 공을 집어넣을 수 있는 홀 깃대를 세우기 때문에 잔디밭에 손상을 주지 않는 것이 종목의 장점. 인제읍의 경우 실내체육관이나 인제잔디구장 등에서 12~15명의 회원이 모여 월·수·금요일 주 3일 실전 같은 연습경기를 갖는다.

협회 회원들은 팀워크가 좋고 분위기가 화기애애해 회원들은 요즘 타수 줄이는 맛이 난다고 싱글벙글이다. 이러한 모습은 성적으로 나타나 최근 도 단위 대회를 휩쓸며 명성을 날리고 있다. 지난달 태백에서 열린 도지사기대회에서는 준우승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명불허전임을 입증했다. 이달에는 올해 공식적으로 마지막 대회라 할 수 있는 도협회장기에서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이지형 회장은 “은퇴하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회원이 많아 분위기가 전반적으로 여유롭고 서로 배려하며 운동을 하고 있다”며 “각종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해 인제군 그라운드골프의 경쟁력을 과시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출처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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