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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대회 싹쓸이 우승 `쌍둥이 자매' 화제
작성일 : 2019-11-05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73 


◇김민지·민선(남원주중 1년) 자매.
 
남원주중 김민지·민선 자매
환상의 복식 대회 2연패


남원주중 `쌍둥이 자매'가 `2019 밀양 원천요넥스 코리아주니어오픈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단·복식 우승을 싹쓸이했다.

중등부에 이제 막 출전한 김민지·민선(남원주중 1년) 자매는 지난 3일 막을 내린 이 대회 15세 이하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어 언니인 김민지가 동생을 2대1(21-13 8-21 21-15)로 꺾고 정상에 등극했다.

김민지·민선 자매는 여자복식 결승에서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홍콩팀(찬윙람·창항인)을 2대0(21-13 21-8)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 대회 2년 연속 우승까지 일궈냈다.

이로써 김민지는 대회 2관왕에 등극하는 동시에 지난 대회 여자 단식 3등의 설움을 `금빛 스매싱'으로 설욕했다.

올 초 남원주초교를 졸업해 중학생이 된 쌍둥이 자매는 지난해(13세 이하 종목)에 이어 처음으로 15세 이하 종목에 출전해 녹슬지 않은 기량으로 `최강의 복식조'라는 별명을 전국에 각인시켰다.

현재 배드민턴 지도자로 활동 중인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적부터 라켓과 셔틀콕에 관심을 보였던 자매는 초교 시절부터 랭킹 1, 2위를 독차지하는 등 용호상박의 실력으로 신동 소리를 들었다.

한국 배드민턴의 유망주로 급부상한 자매는 올 9월 전국가을철중고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대회 참가 최초로 단체전 우승을 이끌며 모교에 여중부 우승컵을 선물하기도 했다.

당시 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민지는 대회 최우수선수상(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들의 목표는 최연소 국가대표다.

김민지는 4일 본보와 가진 전화 통화에서 “대회를 앞두고 허벅지와 발목 부상으로 힘들었지만 동생과 함께였기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 국내대회를 잘 마무리한 만큼 남은 국제대회에서도 승전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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