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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날부터 대회 신기록 … 강릉·양양 선두
작성일 : 2019-11-07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52 


6일 삼척시청 앞에서 열린 제28회 강원역전마라톤대회에서 변영근 삼척시육상연맹 고문(오른쪽부터), 김원학 삼척시의원, 황영조 한국실업육상연맹 전무이사, 김양호 삼척시장, 이정훈 삼척시의장, 박진오 강원일보 대표이사, 최선근 도육상연맹회장, 신준택 도체육회 부회장, 김희창 삼척시의원, 김동기 삼척소방서장, 김명철 태백관리역장이 시총하고 있다. 삼척=권태명기자
 
삼척~태백~정선~영월 26.2㎞
양양 7개 구간 중 6개서 1위
황영조 이사 행사 참석 호응
오늘 영월~평창~원주 24.6㎞


강릉과 양양이 황영조 바르셀로나올림픽 제패 기념 제28회 강원역전마라톤대회 첫날 각각 1, 2부 선두에 나섰다.

강릉 선수단은 6일 오전 10시 삼척시청 앞을 출발, 태백과 정선을 거쳐 영월군청 사거리로 골인하는 1일 차 26.2㎞ 구간(총 124.6㎞)을 1시간28분09초에 주파했다. 2위 속초(1시간29분55초)와 3위 원주(1시간31분28초)를 제치고 대회 우승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2부에서는 양양 선수단이 1시간33분47초의 기록으로 선두를 질주했다. 특히 양양은 7개 구간에 출전한 선수들 중 1명(2등)을 제외한 6명이 구간별 1위를 싹쓸이하는 기염을 토했다. 2위인 정선(1시간35분19초)과 3위인 영월(1시간52분24초)이 양양의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대회 첫날부터 대회신기록이 터졌다. 신기록은 삼척 현충공원에서 영주석재로 이어지는 제2구간(3㎞)에서 나왔다. 이상윤(삼척대표·강원체중 2년)은 이 구간을 9분35초로 통과해 기존 대회기록(9분57초)을 경신했다.

대회 이틀째인 7일 각 시·군 선수단은 영월군청 앞을 출발해 평창을 거쳐 원주시청 앞까지 도달하는 구간(24.6㎞)을 뛰게 된다. 총 거리는 122.1㎞다.

앞서 삼척시청 앞에서 열린 이날 시총식에는 삼척이 낳은 몬주익의 영웅 황영조 한국실업육상연맹 전무이사가 제1회 대회 이후 28년 만에 대회장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민들은 우레와 같은 함성과 박수갈채를 보내며 황영조와 선수들을 응원했다.

한편 이날 대회 개막식에는 박진오 강원일보 대표이사를 비롯해 최선근 도육상연맹 회장, 신준택 도체육회 부회장, 김양호 삼척시장, 이정훈 삼척시의장, 김동기 삼척소방서장, 김명철 태백관리역장, 변영근 삼척시육상연맹 고문, 김희창·김원학 삼척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출처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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