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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태권전사 오혜리 금빛발차기 도전
작성일 : 2019-11-27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322 

모스크바 월드 그랑프리 파이널
내년 올림픽 출전권 확보 분수령

리우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춘천시청 소속 오혜리(67㎏급 이하·강원체고 출신)가 `2019 모스크바 월드태권도 그랑프리 파이널' 대회에 출격해 `금빛 발차기'에 도전한다.

올해 치러지는 마지막 대회인 동시에 2020도쿄올림픽 출전에 필요한 포인트 80점이 걸린 큰 대회다.

2회 연속 올림픽 출전에 도전하는 오혜리 입장에서 올림픽 랭킹을 끌어올릴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최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오혜리는 11월 기준 랭킹포인트 367.69점을 쌓아 이 체급 올림픽랭킹 3위다. 올림픽 랭킹 1위인 `누르 타타르(421.03점·터키)'와는 53.34점 격차로 2위 `맹위 장(384.39점·중국)'과는 16.7에 불과하다. 6위와는 35.05점 차이난다. 이 대회를 마지막으로 12월 말까지 획득한 포인트를 합산해 올림픽 랭킹 6위까지 도쿄올림픽 자동출전권이 주어진다.

다시 말해 오혜리가 최소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둔다면 2회 연속 올림픽 티켓이 가시권에 들어오게 된다. 포인트는 1위 80점을 기준으로 순위별 60%가 부여된다.

변수는 같은 체급에 출전하는 올림픽 랭킹 8위 김잔디(304.19점·삼성에스원)의 성적이다.

만일 오혜리가 6위 이내 성적으로 시즌을 마무리한 뒤 이번 대회에서 김잔디가 등위 부상으로 6위 안으로 진입하면 또 한번 맞대결을 펼쳐야 한다. 올림픽 랭킹 6위 안에 자국 선수가 2명 이상일 경우 별도로 선발전(3판2선승제)을 치러 승자가 자동출전권을 가져가게 된다.
출처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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