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RSS센터
  • 전체 체육행사일정
  • 홈


체육회 알림 > 체육소식

HOME > 체육회 알림 > 체육소식


 
  춘천시청 `팀 민지' 캐나다 월드컬링투어 챔피언
작성일 : 2019-11-28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299 


◇캐나다 월드컬링투어에서 정상에 오른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 `팀 민지'.
 
결승서 현 대표팀 경기도 격파
2주 연속 우승 타이틀 쾌거
7월 대표선발전 패배도 설욕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 `팀 민지'가 캐나다 월드컬링투어에서 현 국가대표(경기도청)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스킵 김민지와 하승연(서드)·김혜린(세컨드)·김수진(리드)으로 구성된 `팀 민지'는 한국시간으로 지난 26일 캐나다 로이드민스터 컬링장에서 열린 `2019 바운더리 포드 컬링 클래식(Boundary Ford Curling Classic)' 결승에서 경기도청을 4대3, 1점 차로 따돌리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팀 민지'는 지난 11일 캐나다 노바스코사주에서 막을 내린 `2019 그랜드슬램 투어 챌린지 티어2 대회'에서 최연소 출전팀으로 1위에 오른 이후 2주 연속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두 번째 우승의 제물이 경기도청이었다는 점에서 `금빛 스톤'의 무게감을 더했다.

올 7월 한국 컬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경기도청을 상대로 2년 연속 태극마크에 도전했던 `팀 민지'는 아쉽게 5대6으로 역전패하며 고배를 마셨던 터라 설욕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승리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이날 결승에서 `팀 민지'는 경기도청과 엎치락뒤치락 시소게임을 펼쳤고 6엔드까지 2대3으로 뒤지다 8엔드에 1점을 추가하며 3대3 동률을 이뤘다.

9엔드 블랭크(두 팀 모두 점수를 얻지 못한 엔드) 이후 마지막 10엔드에서 뜻밖에 기회가 찾아왔다.

경기도청이 후공을 잡아 유리한 상황이었지만 마지막 스톤에서 실수를 범해 `팀 민지'가 1점을 추가, 4대3 경기의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팀 민지'는 27일 귀국, 강원일보사가 주최하는 `2019 제17회 태백곰기 전국컬링대회'에 창단 이후 처음으로 참가해 챔피언에 도전한다.
출처 : 강원일보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