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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대 민간 도체육회장 선거 본격 레이스
작성일 : 2020-01-07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365 


◇강원도체육회장 선거 후보자 기자설명회가 6일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려 양희구(왼쪽부터), 조명수, 신준택 후보자가 정책·공명선거를 다짐하며 기자단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승선기자
 
후보 3명 정견 발표·공명선거 결의
오는 14일 대의원 317명 투표 진행

<기호 1번 양희구>“비인기 종목 지원 확대”
<기호 2번 조명수>“엘리트·생활체육 상생”
<기호 3번 신준택>“체육발전연구소 설립”


속보=오는 14일 초대 민간 강원도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도전장을 내민 3명의 후보자(본보 6일자 2면보도)가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기호 1번 양희구(67·전 도체육회 부회장)후보와 기호 2번 조명수(59·전 도생활체육회 부회장)후보, 기호 3번 신준택(72·전 도체육회 부회장)후보 등 3명의 후보자는 6일 오전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설명회에서 공명선거 결의문 서명과 함께 정견 발표로 자신이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조영택 강원도체육회 선거관리위원장 사회로 열린 이날 기자설명회는 기호 순서에 따른 5분간의 정견 발표와 질의, 응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양 후보는 도체육회 조직 진단과 개편 및 위원회 확대 운영, 비인기 종목 연차별 지원 및 확대, 유·청소년 스포츠클럽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다.

양 후보는 “`강원체육의 한 단계 도약과 화합'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종목·시군별 회장들과 소통과 화합을 중시하겠다”며 “강원도 체육계의 당면과제인 재정 확충 등 전반적인 체육 행정은 공정하고 투명하게 확대해 나가겠다. 봉사의 정신으로 강원체육 발전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재정위원회를 구성해 체육진흥기금 확충 및 기업과 체육인의 후원을 통한 종목별 단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는 방안을 공약했다.

조 후보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은 상생해야 하며 교육 현장을 확대해 학교체육의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소통 강화와 투명한 세대교체로 도민 속에 함께하는 강원체육 발전, 지역별 체육관광 콘텐츠 개발로 전국 체육인들이 찾는 강원도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 후보는 강원체육발전연구소를 설립해 브레인 역할을 하도록 하고,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균형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신 후보는 “땀 흘리는 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강원체육발전연구소를 만들어 강원체육의 미래 100년을 대비, 중·장기적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재정자립도 확충 및 자율성 강화 등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군(軍)의 도민화 운동을 추진해 건강한 강원체육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들 3명의 후보자는 오는 13일까지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화와 명함을 돌리는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는 14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림대 일송체육관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대의원 317명이다.
 
출처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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