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RSS센터
  • 전체 체육행사일정
  • 홈


체육회 알림 > 체육소식

HOME > 체육회 알림 > 체육소식


 
  초대 챔피언 도전 `춘천시청' 선두 탈환
작성일 : 2020-01-09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190 


 
전북도청 꺾고 3승1패 기록…단독 1위 뛰어올라
스킵 김민지 “예선 2경기 남은 상황 자신감 충만”
캐나다서 개막하는 월드투어 메이저대회도 병행


한국 여자컬링 주니어 국가대표인 춘천시청 소속 `팀 민지'가 코리아컬링리그에서 전북도청을 제압하고 여자부 단독 선두 자리를 탈환했다.

스킵 김민지와 하승연(서드)·김혜린(세컨드)·김수진(리드)·양태이(후보)로 구성된 춘천시청은 지난 7일 경기도 의정부 컬링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 코리아컬링리그' 여자부 최종 라운드 첫 경기에서 최하위 전북도청과 맞붙어 8대6으로 꺾고 승리했다.

3승1패를 기록한 춘천시청은 승점 12점을 쌓아 1위였던 경북체육회 `팀 킴'(2승1패·승점 9점)을 제치고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전북도청은 4연패 수렁에 빠졌다.

춘천시청은 1엔드부터 전북도청의 실수를 틈타 4점 대량득점으로 빅엔드를 만들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반격에 나선 전북도청은 2엔드에 2점을 만회하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3, 4엔드에 각각 양 팀은 1점을 뽑아냈고 5엔드에 춘천시청이 1점을 더 추가하며 6대3으로 주도권을 잡았다. 하지만 6엔드에 전북도청이 3점을 득점하며 순식간에 6대6 동점을 만들었다. 7엔드 블랭크(두 팀 모두 점수를 얻지 못한 엔드) 이후 마지막 8엔드에 춘천시청이 절묘한 더블테이크 아웃샷을 성공시켜 2점을 따내 8대6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 직후 스킵 김민지는 본보와 전화통화에서 “점수가 앞서간다고 해서 방심하지 않았다. 우리가 늘 하던 대로 샷에 집중하다 보니 좋은 결과를 낸 것 같다”며 “앞으로 2경기가 남았는데 어느 팀과 붙어도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청은 이번 대회 기간인 10일부터 21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리는 월드컬링투어 중 메이저대회인 `2020 Meridian Canadian Open Grand Slam of Curling'대회에 참가한다. 지난해 11월 `2019 그랜드슬램 투어 챌린지 티어2 대회'에서 최연소 출전팀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춘천시청은 대회 우승팀 자격으로 출전권을 따냈다.

한편 춘천시청의 다음 라운드는 오는 28일 현 성인 국가대표인 경기도청과 격돌한 뒤 다음 달 3일 경북체육회와 최종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출처 : 강원일보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