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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체육 화합 실현…예산 확충 최우선”
작성일 : 2020-01-15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1,363 


◇첫 민선 도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양희구 전 도체육회부회장(왼쪽)이 조영택 선거관리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고 있다. 박승선기자
 
분위기 재정비 소통 강조
대대적인 조직 개편 예고


“꿈꾸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함께 경쟁한 다른 두 후보의 공약을 모아 강원체육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모아 봉사하겠습니다.”

초대 민간 강원도체육회장으로 당선된 양희구 전 도체육회 부회장은 떨리지만 강단있는 목소리로 당선 소감을 밝혔다. 양 당선인은 “사실 첫 민간 체육회장으로 선출되면서 기쁜 것도 있지만 걱정이 앞선다. 그래도 두렵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입후보 등록을 마치는 순간부터 가슴 속에 새겼던 15가지의 공약을 지킬 자신감과 충분히 해결해 나갈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고 말했다.

가장 먼저 선거로 인해 분열됐던 분위기 재정비를 강조했다. 그는 “3명의 후보자가 도내 대의원들의 표심잡기에 나서면서 알게모르게 편가르기와 갈등이 조금씩 생겼다고 생각한다”며 “경쟁 선거 구조상 배제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다시 강원체육인들의 염원을 한 곳으로 응집시킬수 있도록 발벗고 나서겠다”고 소통과 화합을 강조했다. 이어 가장 최우선으로 지킬 공약으로 예산 확충을 언급했다. 그는 “재정자립도 확충과 자율성 강화 등 예산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가장 우선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도내 종목단체장·전무이사들과 협의해 재정 효율화에도 노력하겠다”고 했다.

대대적인 조직개편도 예고했다. 용역을 통해 강원도체육회의 조직진단과 개편으로 현 시대에 맞게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물갈이를 통해 조직의 틀 재구성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힘주어 말하기도 했다. 양 당선인은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상생을 위해 종목별 회장단과 의견 수렴을 위한 협의회 정례화도 반드시 지키겠다”며 “특히 비인기 종목의 연차별 지원과 확대는 장기적인 예산과 집행으로 끌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월 출신인 양 당선인은 1980년대 초 취미로 테니스를 시작해 영월군 대표로 도민체전에 참가하면서 체육과 인연을 맺었다. 이후 영월군볼링협회장·테니스협회장·등산연합회장, 도교육청 학교운영위원회 총연합회장, 영월군생활체육회장 등을 역임하며 교육계와 체육계에서 두루 영향력을 갖췄다. 양 당선인은 16일부터 2023년 정기총회일 전일까지 3년 동안 강원도체육회장직을 수행한다.
 
출처 :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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