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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수·도민 안전 최우선…코로나 추이 보며 대회 개최 판단”
작성일 : 2020-04-21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432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이 2일 강원체육회관에서 도내 18개 시·군체육회장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막 무기한 연기 강원FC·화훼농가 돕기 적극 동참 다짐
전문 체육 강화 위해 올해 실업팀 3~5개 창단 계획도 밝혀


양희구 초대 민간 강원도체육회장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2일 도내 18개 시·군체육회장들과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양 회장은 이날 강원체육회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강원 체육의 상반기 일정이 멈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자유토론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강원도 시·군체육회장 정책 간담회'를 주재했다. 도내 시·군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잠정 연기된 각종 체육대회의 일정과 도민들이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데 있어 어떤 방식으로 불편함을 해소해야 하는지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

회장들은 “도민들과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현 시점에서 다시 대회가 열릴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급하게 대회를 진행하는 것보다는 코로나19의 추이를 지켜본 뒤 개최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이어 “지역별로 실내외 체육시설들이 폐쇄된 상황에서 한정적으로 실외시설을 이용하길 원하는 민원이 잇따르고 있어 이를 반영해 시·군체육회와 지자체 판단에 따라 선별적으로 개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시즌 개막이 무기한 연기된 강원FC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적극적으로 도울 것을 약속했다. 양 회장은 지난달 17일 박상록 홍천군체육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챌린지 스타트를 끊었고 시·군 종목단체인 도축구협회와 도골프협회, 도배구협회 등으로 확대시키고 있다. 또 도민프로구단인 강원FC의 최대주주인 강원도체육회는 18개 시·군체육회장단과 합심해 `홈구장 전석 매진 달성' 등 직관 열기를 고조시킬 수 있도록 연간회원권 및 티켓북 구매 협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전문체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업팀 창단 계획도 논의됐다.

지역 우수 인재들의 타 시·도 유출을 막고 초·중·고교와 대학, 실업팀으로 이어지는 종목별 계열화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3~5개 실업팀 창단 계획을 밝혔다.

양 회장은 “도내 실업팀 운영현황을 면밀히 살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되는 실업팀은 해체까지 검토하고 있다. 비계열화 종목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화 육성 종목을 선정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시·군체육회장협의회 집행부 구성도 마쳤다. 회장에는 이상구 양양군체육회장이, 사무총장에는 송호관 화천군체육회장이 선출됐다.

김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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