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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 올림픽 경험 강원도 전국동계체전 단독 개최 역량 충분”
작성일 : 2020-05-13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695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4일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순회간담회 일정 중 첫 번째로 강원도를 방문, 양희구 도체육회장, 양민석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체육회장들과 강원 체육 현안을 논의했다.
 
양희구 도체육회장 “수많은 인프라 갖춰” 필요성 주장
이기흥 회장 “적극적으로 살펴 활성화 되도록 할 것”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4일 전국 17개 시·도체육회 순회간담회 일정 중 첫 번째로 강원도를 방문해 강원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강릉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양민석 도체육회 사무처장을 비롯한 도내 18개 시·군체육회장들이 참석해 강원 체육의 현안을 논의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양 회장은 강원도를 대표해 크게 4가지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우선 전국동계체육대회를 분산이 아닌 강원도에서 단독으로 개최할 필요성을 주장했다.

올 2월 폐막한 제101회 전국동계체전이 강원과 서울, 경기, 경북에서 분산 개최한 것을 예로 든 양 회장은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수많은 인프라를 갖춘 세계 유일의 도시로 (평창이) 성장 중”이라며 강원도는 단독 개최를 할 수 있는 충분한 역량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또 동계체전 이후인 매년 3월 강릉과 평창 일원에서 빙상과 컬링, 아이스하키 등 독자적인 대회 유치를 희망한 것에 대해 대한체육회도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이 회장은 “강원도가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지로 확정된 것은 분명 플러스 요소”라며 “충분히 검토할 만한 사항으로 적극적으로 살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실업팀 재정 지원 등 지방체육회 운영비 확대와 지방체육회장 선거 규정을 현행 내부규정에서 법률화, 지방체육회 위상 강화를 위한 사단법인화 조기 추진 등 다각적인 현안 등을 검토했다.

양 회장은 “이번 자리를 토대로 지방체육의 현실을 알고 시·도체육회에서 나오는 목소리를 잘 반영해 주길 바란다”며 “한국체육이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한체육회에서 긍정적인 답변을 받은 만큼 강원체육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김지원기자 ji1@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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