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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스포츠과학센터 유치 계기 도내 체육활성화 총력”
작성일 : 2020-06-29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794 

[인터뷰] 양희구 강원도체육회장
문체부공모 선정 설립·운영비 확보
트레이너 등 전문인력 투입 예정
지역 선수·지도자 훈련방법 개선

 
[강원도민일보 한귀섭 기자]오는 10월 강원스포츠과학센터가 문을 연다.강원도체육회는 지난 19일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이 주관한 지역스포츠과학센터에 선정됐다.

도체육회는 경남체육회,부산체육회와 벌인 3대1의 치열한 경쟁에서 이번 공모를 따냈다.강원도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앞둔 만큼,강원스포츠과학센터의 활용방안은 무궁무진하다.강원스포츠과학센터는 양희구(사진) 강원도체육회장의 선거 공약 중 하나이기도 하다.이번 기회로 양 회장은 도체육회의 위상을 한 걸음 더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양희구 회장에게 이번 스포츠과학센터 설립 의미와 운영 계획에 대해 물었다.

강원스포츠과학센터는 기초체력과 전문체력을 측정,전문가가 운동처방을 하고 선수 및 지도자들이 훈련 방법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과학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한다.또 중점종목 우수선수에게 체력 강화 프로그램,경기 기술 분석 프로그램 등 과학적인 밀착 서비스를 제공한다.양희구 도체육회장은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선수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다”며 “동계종목과 우수선수의 훈련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시스템을 마련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도체육회는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스포츠과학 측정 기자재 등 8억2000만원을 지원받아 설립한 뒤,매년 운영비로 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여기에는 센터장(박사 학위),선임연구원(박사수료이상),연구원 2명(석사이상),트레이너 2명,행정직원 1명 등 총 7명의 인력이 투입된다.

먼저 도체육회는 강원도 대표 전국소년체전 및 전국체전 참가선수 1420명(전국소년체전 720명,전국체전 1107명)에게 우선 지원한다.원거리 선수들에게는 평창 강원학생선수촌과 강릉원주대에 있는 시설과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접근성이 열악한 지역 선수들은 회원단체 신청으로 버스임차도 지원한다.양 회장은 “전국체전 등위부상을 위해 강원도 전략종목 및 시·군별 계열화 종목 위주로 선수들에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강원스포츠과학센터가 강원체육회관 2층에 들어서면서 해당 층 사무실을 사용하던 강원FC가 나가게 됐다.이에 대해 양 회장은 “스포츠과학센터는 원래 2층에 들어서려고 준비를 계속해왔다”며 “강원FC의 사정도 잘 알지만 도체육회 규정에 맞게 건물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양희구 회장은 끝으로 “도체육회는 선수와 지도자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행정과 조직,시스템까지 원활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다”며 “2024년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개최 및 전문체육 선수 발굴·육성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귀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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