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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회원종목단체장에게 듣는다] (1) 최선근 도육상연맹회장
작성일 : 2021-01-07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112 
 관련링크 :  http://www.kwnews.co.kr/nview.asp?s=701&aid=220122000106 [16]

“육상의 침체기 탈출 환골탈태 소통 강화·경기력 향상 지원”
유망주·신인선수 발굴에 초점
지도자들 처우 개선에도 노력
사업·마케팅부 신설 준비 마쳐


21일 현재 67개 강원도체육회 회원종목단체 회장 선거(플로어볼 미선거로 제외)를 통해 63개 종목단체장이 선출됐다. 이번 선거는 2016년 생활체육회와 전문체육(엘리트)을 다루는 체육회가 통합한 이후 추대 형식으로 회원종목단체장을 선출했던 방식에서 민선체제 들어 선거를 통해 처음 시행됐다. 강원일보는 내년 1월 초 각 종목별 총회를 거친 뒤 4년간 경기단체를 이끌어갈 회장들을 소개하는 기획을 시작한다.

최선근 도육상연맹회장(사진)은 “강원육상이 침체기를 벗어나 환골탈태(換骨奪胎)할 수 있도록 시·군연맹과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는 가교 역할에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 회장의 강원육상 미래비전 공약 가운데 최우선적으로 집중하고 있는 부문은 우수선수 발굴이다. 그는 “시·군육상연맹과 소통해 유망주 및 신인선수 발굴을 위한 작업을 첫 단계부터 시작한다는 마음자세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가동할 계획”이라며 “엘리트 선수들의 경기력 상향을 위한 정기적인 세미나를 개최해 정보 공유 및 확실한 동기 부여를 심어줄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도자들의 처우 개선에도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그는 “우수선수를 육성하는 것은 곧 그만큼 적극적으로 움직인 지도자들의 결과물”이라며 “강원육상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육상인에게 해외연수를 실시하는 등 확실한 피드백 및 포상을 확대해 입지를 견고히 할 계획”이라고 약속했다.

내년에 새로운 출발을 위한 밑작업을 그려 나가기 시작한 최 회장은 육상발전위원회를 운영해 별도의 사업·마케팅부 신설 준비를 마쳤다.

최 회장은 “그동안 강원육상의 활성화를 도모했지만 시·군별 소통이 부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체계적인 시스템과 조직적인 움직임을 위해 마케팅 전담부서를 신설, 각종 대회 유치를 포함해 선수 영입 정보 공유, 사회공헌 활동 등을 병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전담부서 운영은 내년 초 총회 직후부터 운영할 계획이라는 것이 최 회장의 입장이었다.

강원마라톤의 부활을 위해 꿈과 비전으로, 열정으로 도약하겠다고 입을 모은 그는 “투명한 연맹 운영, 시·군연맹과의 협력체계를 통한 지속적인 활성화로 강원육상의 경기력 향상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강원일보 2020-12-21 (월) 23면 -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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