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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회원종목단체장에게 듣는다] (2) 김길수 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
작성일 : 2021-01-07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106 
 관련링크 :  http://www.kwnews.co.kr/nview.asp?s=701&aid=220122100062 [16]

“세계 최초 10개 프로구단 참여 한국야구고·야구대 설립 구상”
내년 3월 관련 논문 발표
공정성 확보도 주력 계획
생활체육 인프라도 확대


김길수 도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전국 최초로 강원도에 한국야구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설립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내놓았다.

김 회장의 공약 사항 중 하나로 그는 “세계 최초로 10개 프로구단이 참여하는 한국야구고등학교와 한국야구대학교를 강원도에 설립할 구상을 어느 정도 마쳤다”며 꽤 구체적으로 자신의 임기 동안 해결하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협회 이사로 활동 중인 김수래 문화관광체육특보와 경기대 교수님께서 이 같은 내용과 관련해 연구논문을 준비 중”이라며 “내년 3월께 발표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해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밖에도 프로 출신 지도자를 심판위원장으로 영입하려는 움직임도 설명했다.

그는 “공정하고 깨끗한 엘리트 경기 운영을 위해서는 우선 심판들의 정기적인 교육과 양성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며 “특정 심판들이 본인의 지역으로 치중되는 경향이 있는데 이는 야구 발전에 저해되는 행동이다. 공정성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프라 확대의 중요성도 수차례 강조한 그는 “도야구소프트볼 장학재단을 만들고 싶다”고 말한 뒤 “소프트볼 실업팀 창단”까지 언급했다.

강원도의 많은 우수한 인재가 마음놓고 운동할 수 있도록 용품 지원부터 훈련 프로그램 지원까지 든든하게 뒷바라지할 수 있는 재단을 만들겠다는 게 김 회장의 취지였다.

여기에 도내 큰 기업·공공기관들과 협의해 비인기 종목의 실업팀을 창단, 활성화될 수 있는 방안까지 고심하고 있다.

김 회장은 “생활체육 활성화도 중요하다. 도내 시·군협회들과 유기적인 소통으로 규격에 맞지 않는 경기장들을 개·보수하거나 새롭게 신설해 안전하고 쾌적한 야구장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일보 2020-12-22 (화) 23면 -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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