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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회원종목단체장에게 듣는다] (3) 정경석 도아이스하키협회장
작성일 : 2021-01-07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103 
 관련링크 :  http://www.kwnews.co.kr/nview.asp?s=701&aid=220122300028 [16]

“국내 첫 창단 남춘천여중팀 집중 육성 공약 실현 최우선”
유소년부터 계열화 위해 노력
최종 목표 '주니어대표' 배출
스포츠클럽시스템도 활성화


정경석 도아이스하키협회장은 “전국 최초로 창단된 남춘천여중의 아이스하키 여자팀을 집중 육성하겠다”며 공약사항 중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정 회장은 “2018년 5월에 도아이스하키협회에서 학교 측과 협의해 전국 최초로 여자 아이스하키팀을 창단했다”며 “전문체육 발전을 위해 초·중·고교부터 대학, 실업팀까지 연계 육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만 강원도 여건상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아이스하키 불모지나 다름없는 강원도에서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일궈 내려는 욕심보다 유소년 단계부터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특히 인적 인프라의 부족을 절실하게 느꼈다는 그는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남춘천여중에 여자팀을 만들었고 최종 목표는 주니어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실질적으로 선수들에게 많은 전국무대 경험의 기회를 주고 실력을 키워 가겠다는 취지다.

다음으로 협회의 창립 목표인 선진국형 스포츠클럽 육성 시스템을 유지,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정 회장은 “2002년에 도아이스하키협회가 탄생하면서부터 가지고 있는 모토는 변함없다. 엘리트체육보다는 학교체육과 연계된 동호회 개념인 스포츠클럽의 성장을 견고히 하고 활성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춘천과 강릉을 중심으로 스포츠클럽이 활발하게 진행 중인 상황에서 저변을 넓혀 상대적으로 인프라가 풍부한 서울·경기 쪽으로 학생들의 진로를 잡아주고 실업팀 영입까지 연계할 수 있는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이다. 정 회장은 “2006년부터 협회의 제2대 전무이사를 시작으로 최근까지 4대까지 거쳐 오면서 14년간의 노하우를 아이스하키인들과 공유하고 싶다”며 “올림픽 시설을 활용해 전국대회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반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일보 2020-12-24 (목) 23면 -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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