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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회원종목단체장에게 듣는다] (4) 최재규 강원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
작성일 : 2021-01-07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94 
 관련링크 :  http://www.kwnews.co.kr/nview.asp?s=701&aid=221010500088 [18]

“평창올림픽 기운 이어받아 꿈나무선수 육성·발굴에 초점”
저변 확대 유망주 확보 총력
2024동계청소년올림픽 대비
많은 지도자 배출에도 최선


최재규 강원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회장(사진)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좋은 기운을 이어받아 제2의 전성기를 위해 꿈나무 선수 발굴과 육성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물론 아시아 썰매(스켈레톤·봅슬레이·루지) 최초로 금메달을 안겨준 아이언맨 윤성빈(강원도청)의 활약이 봅슬레이스켈레톤 종목에 대한 인지도 상승으로 돌아왔기 때문에 차세대 유망주 발굴에 주안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평창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보여준 덕분에 종목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천금같은 기회를 살려 저변을 확대해 어린 선수들까지 확보한다면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 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지난해 8월 2020~2021시즌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최종 선발된 24명 가운데 70% 이상인 17명이 도 소속 선수들로 구성됐다”며 “현재 성인 선수들이 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 메달 사냥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체계적인 훈련과 글로벌 선수 양성으로 동계종목 유망주를 키워내는 것이 연맹이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2024년 평창에서 열릴 예정인 동계유스올림픽을 대비해 스포츠 캠프를 통한 체험시설을 활용하고 동시에 선수육성 등의 사업 계획을 마쳤다는게 최 회장의 설명이다.

많은 지도자 배출에도 힘쓰겠다고 말한 최 회장은 “현재 연맹 소속으로 4명의 젊고 경력 있는 지도자가 상지대관령고와 가톨릭관동대·강원도립대 등에 배치된 상태”라며 “계열화 시스템 속에서 선수들과 소통을 통해 종목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일보 2021-1-6 (수) 23면 -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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