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로그인회원가입사이트맵RSS센터
  • 전체 체육행사일정
  • 홈


체육회 알림 > 체육소식

HOME > 체육회 알림 > 체육소식


 
  [신임 회원종목단체장에게 듣는다] (5) 김민수 강원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장
작성일 : 2021-01-07 
 작성자 : 운영팀
조회 : 101 
 관련링크 :  http://www.kwnews.co.kr/nview.asp?s=701&aid=221010600118 [16]

“대중화 위해 저변 확대·스포츠클럽 활성화 집중”
꿈나무 육성 차원 학교체육 연계
지자체와 소통 제반여건도 개선


김민수 강원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협회장은 “비인기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생활스포츠로 활성화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임기 동안 주요 공약사항 중에 동호회 개념인 스포츠클럽 창단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1960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상스키 시범경기가 열린 곳이 춘천이다. 전통과 역사에 이어 송암 춘천시수상스키협회의 훈련장이 현재 국가대표들이 구슬땀을 흘리는 장소”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생소한 종목과 제반시설, 장비, 선수육성 프로그램 등이 부족한 탓에 활성화시키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털어놨다.

천혜의 주변 환경과 함께 수상스키의 진수를 만끽할 수 있는 좋은 입지조건을 활용해야 한다고 덧붙인 김 회장은 “도내에 춘천과 강릉, 속초 등 3곳에 협회가 있지만 실질적으로 활동하는 지역은 춘천 1곳”이라며 “개인 장비 및 용품 등 연맹에서 확보하고 있는 분량이 그리 많은 편이 아니다. 강원도는 물론 지자체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조를 통해 제반여건을 개선해 나가는 것이 급선무”라고 말했다. 동시에 꿈나무 육성과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학교체육과 이어진 연계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현재 협회 소속 엘리트 선수들이 세계 정상의 자리에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변 확대로 유소년 인재를 성장시켜야 한다는게 김 회장의 최종 목표였다.

실제로 지난해 8월 수상스키 국가대표 주시아(송호대 2년·강원중 졸업)가 '제35회 회장배 전국남녀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 선수권대회'에서 24년 동안 깨지지 않았던 트릭 종목 한국신기록을 경신한 금메달 1개를 포함해 슬라롬 2위, 점프 3위 등 수상스키 전 종목에 걸쳐 입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여기에 동료 정지민은 현재 스키점프 아시아기록 보유자로 활약 중이다.

김 회장은 “접하기 힘든 종목이 아닌 일반 대중적인 스포츠처럼 일반 동호인들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스포츠클럽의 활성화와 일반 회원들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대회 유치, 프로그램 개발 등 진입장벽을 허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원일보 2021-1-7 (목) 23면 - 김지원 기자>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